전자금융사기(보이스피싱) 예방 및 신고 안내

안녕하세요.
웹 프리랜서 맥심입니다.

보이스피싱(Phishing)이라 말하는 전자금융사기는 정부 및 금융기관을 가장한 이메일, 전화, 문자 등을 피해자에게 발송 후 피해자가 이에 속아 예금 인출, 이체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말합니다.

피해 발생 시

1. 즉시 112 신고하세요.
2. 안내에 따르세요.

가급적, 범죄자와 통화하지 않은 단말기로 신고하세요.

침착하게 행동하세요.

1. 단말기를 파손하지 마세요.
   중요한 증거품이므로 안전하게 보관하세요.
2. 피해자를 비난하지 마세요.
   - 모범택시 '보이스피싱' 편 참고
   - 알쓸신잡 '보이스피싱' 편 참고

피해자 잘못이 아님을 모두가 반드시 인지해야 하며, 정부에서 시행하는 구제 제도 외 본인도 모르게 가입한 보이스 피싱 보험 등 다양한 보호 정책이 시행 중이므로 112 신고 후 침착하게 대응하세요.

미리 예방하세요.

1. 목적은 예금 인출, 이체입니다.
2. 복잡하게 설정하세요.
   - 일일 한도를 낮추세요.
   - 추가 인증 절차를 설정하세요.
3. 은행 창구를 통해 도움을 받으세요.

도움이 필요하신가요?
경찰청이 운영하는 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(ECRM)을 이용하세요.